【강릉】강릉교육지원청과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가 주최하는 ‘키즈아트강릉26’이 16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꿈나무들의 미래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종합적인 미술 축제로,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 소속의 지역 작가 8명과 참여학생(멘티) 24명이 그룹을 이뤄 학생들이 본인의 미술작품을 창작해 전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일에는 강릉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체험학습장을 운영해 6명의 체험강사들과 함께 각양각색의 미술체험시간을 갖는다. 작가들과 함께하는 체험부스에서는 캘리아트와 컬러링, 레진체험, 종이접기, 도자기 체험, 특별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최동희 운영위원장은 “강릉의 많은 꿈나무와 학부모님들이 이번 전시에 방문해 많은 미술 작품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회로 많은 아이들이 작가와 함께한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