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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주시시설관리공단…‘마음쉼표 나들이’ 운영

교통약자에 여행 선물⋯교통비 전액 부담
7~10월 휠체어 이용자 8개 팀 나들이 지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 '마음쉼표, 나들이' 참가자 모집 안내문

【원주】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이동에 제약이 있는 교통약자들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한 나들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공단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등록 휠체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쉼표 나들이’를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29일이다. 공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을 선정, 7월부터 10월까지 나들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1대와 운전원 1명이 배정되며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료 등 교통비 전액이 지원된다. 당일 여행은 목적지 왕복 이동과 현장 대기 서비스를, 숙박 여행은 목적지 이동과 복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지는 도내로 한정된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추진된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데 따라 올해부터 정례 사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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