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300만
삼척

삼척 해(海)랑영화제, 9월 4~5일 개막

조직위원장 배우 신현준씨 위촉
우수 단평영화 상영 등

【삼척】제3회 삼척 삼척 해(海)랑영화제가 오는 9월4, 5일 이틀간 삼척해변 특설무대 등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조직위원장에는 배우 신현준씨가 위촉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삼척 해(海)랑영화제는 ‘푸른 바다의 신화’를 주제로, 신라장군 이사부가 우산국(현 독도·울릉도)을 복속한 역사, 절벽 위에서 꽃을 바치게 한 수로부인 설화, 그리고 그 이야기를 담은 향가 ‘헌화가’와 ‘해가(海歌)’ 등 설화를  현대 영화 언어로 재해석하는 단편영화 공모전을 현재 전국 영화인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제3회 삼척 해(海)랑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신현준 조직위원장을 비롯 대종상 감독상을 수상한 박종원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및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 전문위원을 역임한 한선희 감독,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동삼 촬영감독, 배우 조원희씨 등 영화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영화제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일 계획이다.

영화제에서는 국내외 우수 단편영화 상영, 개막행사, 시상식, 그리고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배우 신현준씨를 해랑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신현준 삼척 해랑영화제 조직위원장.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