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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강원문화재단·한림대, 인공지능 활용 홍보영상 제작 성과 발표⋯13편 작품 선봬

최종발표서 금상 ‘강문맨, 예술은 어디에나’ 선정
은상,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동상 ‘예술고민? 껌이지’
한림대학생 젊은 감각·AI 기술 결합한 문화예술 홍보콘텐츠 탄생

 

◇강원문화재단이 한림대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운영한 ‘AI 광고제작 실습’ 수업을 지난 9일 마무리하고 최종 홍보영상 발표 및 시상식을 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원문화재단 제공

강원문화재단과 한림대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인공지능(AI) 기반 홍보영상 ‘강문맨, 예술은 어디에나’가 금상을 수상했다. 강원문화재단은 한림대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운영한 ‘AI 광고제작 실습’ 수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9일 최종 홍보영상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림대 광고홍보학과 학생 5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13개 팀을 꾸려 강원문화재단의 주요 사업과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알리는 AI 기반 홍보영상 제작에 나섰다. 수업은 윤태일 교수와 긴봄필름 박장춘 감독이 지도했다.

학생들은 재단의 사업과 가치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감각과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최종 발표에서는 총 13편의 작품이 공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금상 수상작 ‘강문맨, 예술은 어디에나’는 주인공 강문맨이 강원 곳곳을 누비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담아냈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표현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금상 '강문맨, 예술은 어디에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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