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춘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난 10일 춘천시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사업을 구체화해 오는 8월부터 춘천지역 내 어린이집 영유아 대상으로 ‘놀이 중심 환경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연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환경을 보호하는 습관을 갖고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동참하는 친환경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