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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제2회 강릉어반스케치 전시회 ‘강릉을 담다’ 16일 개막

【강릉】아름다운 자연과 깊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강릉의 일상과 풍경이 예술로 다시 태어난다.

강릉어반스케치와 한국어반스케치협회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제2회 강릉어반스케치 전시회 ‘강릉을 담다’를 개최한다. 전시회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는 16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도시의 숨은 매력과 가치를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낸 소중한 기록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전시에는 총 46명의 참여 작가가 저마다의 감성과 해석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넓은 공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일 오전 9시30분에는 아시아 챕터 코디네이터 송기성 선생을 초빙해 ‘어반스케쳐스가 되자’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김옥화 강릉어반스케치 회장은 “어반스케치는 단순히 도시의 풍경을 기록하는 작업이 아니라, 도시의 시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내는 살아있는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가 강릉의 일상과 풍경을 예술로 확장하며 사람과 도시, 세대와 감성을 이어주는 의미 있는 문화의 장으로 성장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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