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300만
철원

철원초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위한 생존수영 교육

 

◇철원초 학생들이 교내 이동식 생존수영장에서 구명조끼 착용과 물에 뜨기 등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철원초 학생들이 교내 이동식 생존수영장에서 구명조끼 착용과 물에 뜨기 등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철원】철원초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활형 생존수영 교육에 나섰다. 철원초(교장:김부용)는 18일부터 2주간 교내 운동장에 설치한 이동식 생존수영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이 아닌 실제 수상 사고 상황에 대비한 생활형 안전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구명조끼 올바르게 착용하기, 물 위에서 체온을 유지하며 오래 떠 있기, 주변 생활용품을 활용한 구조 방법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 기술을 익히고 있다. 김부용 교장은 “생존수영은 위급한 순간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안전의식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