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는 최근 태백지역 주요 공중·간이화장실 24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여부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해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안심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장실 위생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역, 터미널, 공원, 관광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분기별 순회 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