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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동해·삼척 청소년 테니스 강좌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동해·삼척지역 지역아동센터 5곳와 함께 청소년 건강체험학교 ‘건이강이 테니스클럽’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신체발달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근력·심폐지구력·민첩성 등을 향상시키고 성인기까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테니스로 종목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국민체력100 건강 체력측정 후,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테니스 기초 이론과 자세교육, 숙달 훈련, 미니게임 등 지역아동센터별 12회로 구성된 교육을 받는다. 또 국민체력100 삼척인증센터와 협업하여 사후 건강·운동 체력측정 및 평가도 실시된다.

 이용구 본부장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테니스 종목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운동에 흥미를 갖고, 자기주도적인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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