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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경찰서, 외국인 주민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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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경찰서(서장:박동석)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평창군 내 결혼이민자와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평창】평창경찰서(서장:박동석)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평창군 내 결혼이민자와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예방 교육은 관내 증가하는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낮은 범죄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체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평창경찰서는 근로자 숙소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통역사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상 속 보이스피싱, 절도 및 성범죄 등 주요 범죄예방 교육과 함께 범죄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 112신고 방법 안내 등도 안내하고 있다.

박동석 평창경찰서장은 “외국인 주민의 언어와 문화 장벽을 낮추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외국인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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