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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AI에듀톤 경진대회’⋯AI수업 이끌 미래교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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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활용 교육설계 경진대회 ‘강원 AI에듀톤’ 개최
7월 10일까지 ‘AI활용 교육아이디어’ 공모 나서

◇강원대가 도내 최초 AI활용 교육설계 경진대회 ‘2026년 강원 AI에듀톤’를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강원대가 도내 최초 AI활용 교육설계 경진대회 ‘2026년 강원 AI에듀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AI 수업을 이끌어갈 미래 교원을 양성하는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강원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RISE사업단, 춘천교대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대회 주제는 ‘강원 지역 문제 또는 강원 교육 생태계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AI활용 교육아이디어 제안’이다. 참가자는 △지역소멸 및 격차 △미래교육 및 디지털 △인성 및 안전망 △진학 및 학력 △기타 등 5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공모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예선과 본선 대회를 거쳐 10월 2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최종발표회를 통해 공개된다. 

임현승 강원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직면한 학령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AI교육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대학의 우수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AI·SW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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