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32년 전기업 외길 전호철 대표, ‘한국전기신문사장’ 선임

군산 출신 강원대 경영대학원 졸업하고 1991년 전기공사 시작
(주)중앙개발 대표 맡아 강원도서 사업…실무·경영 정통한 리더
전기공사협 강원도회장 역임,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재직중

◇전호철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전호철(중앙개발 대표)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이사장이 제17대 한국전기신문사 사장에 선임됐다.

전기신문은 8일 충북 오송읍 소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전호철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이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전호철 사장은 군산 출신으로 군산고, 강원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주)중앙개발 대표로 업계에 투신해 강원도에서 32년째 전기공사 외길을 걷고 있는 업계 전문가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도회장,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이사,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 등 요직을 두루 역임, 실무와 경영에 정통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강원육상경기연맹 부회장, 도지사 경제특보, 강원호남향우회연합회장을 맡는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는 지역대표 인사다.

특히 2018년부터는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전기공사업계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합 장학회는 설립 이후 총 1,300명에게 33억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업계에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과 특유의 추진력을 겸비해 향후 전기공사업계를 도약시킬 리더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전호철 한국전기신문사 신임 사장은 "전기차와 친환경에너지의 발전으로 전기공사업계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며 "이같은 흐름에 맞춰 전기신문은 전문가 양성, 유수 기업과의 매칭 등을 추진, 전기업계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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