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광주FC에 2대0으로 무실점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강원은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3분 정한민의 선취골과 후반 36분 들어간 광주 김진호의 자책골로 승리했다.
먼저 이날 경기 전반 33분 정한민의 슈팅이 광주 골키퍼 김경민의 손을 지나 골망을 흔들며 선취골을 만들어냈다. 후반에는 강원이 지난 1일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헨리가 36분 측면에서 골대 앞의 김경민에게 크로스한 공이 광주 김진호의 발에 맞으며 자책골로 이어졌다.
이날 승리로 후반기 2연승을 달성한 강원은 승점 37을 만들었다. 그러나 리그 순위는 상승하지 않은 채 4위에 머물렀다. 지난 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3대3 무승부로 끝나 양 팀이 각각 승점 1씩을 가져가며 포항의 승점이 38이 됐기 때문이다.
강원의 다음 경기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원정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