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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조 주한가나대사, 25일 고향 춘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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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유봉여고 공공외교특강 강연

【춘천】 한국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가 오는 25일 고향 춘천을 방문한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오전 최고조 가나대사,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임창선 나미비아 주한국 명예영사와 시청에서 춘천-가나 간 교류 협력과 아프리카 지역과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최고조 대사는 춘천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 시절 선교사인 부친을 따라 가나로 이주했다. 그는 가나에서 모바일 연계 핀테크 기업을 운영하며 2018평창 동계올림픽 가나 선수단 부단장 등을 맡아 한·아프리카 교류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최 대사는 이날 유봉여고 대강의실에서 열리는 공공외교특강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아프리카의 잠재력과 한·아프리카 교류의 중요성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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