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대관령면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제8회 대관령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2일 오전 9시부터 대관령 평창올림픽플라자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무 심기 문화 확산 및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관령면민을 대상으로 총 1,680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장소인 대관령 올림픽플라자 광장은 2025년 10월 새롭게 개관한 곳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부 수종은 △플롬코트 590본 △왕대추나무 590본 △돌배나무 110본 △철쭉 130본 △산수유 130본 △세로티나 벚나무 130본으로 구성된다.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1인당 2본씩 묘목 소진 시까지 배부한다.
박형숙 대관령면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새로운 지역 명소인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는 기쁨을 누리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