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군, 청년 가업 승계인에 최대 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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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오는 16일까지 (조)부모의 뒤를 이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청년 가업 승계인을 위한 ‘2026년 평창군 청년 가업 승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사라져가는 지역의 우수한 전통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부모가 운영하던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이거나 승계 예정인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조)부모가 10년 이상 경영하던 기업을 승계받은 지 3년 이내거나 승계 예정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청년 가업 승계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노후화 시설 개선 및 인테리어 등 사업장 개선 △사업 운영 관련 기계·장비 구매 △경영·세무·마케팅 등 컨설팅 △브랜드 디자인 개발 및 온라인 판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가업 승계인은 평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6일까지 평창군 경제과 경제정책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오랜 시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에 청년들의 새로운 감각이 더해져 활력을 불어넣을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 가업 승계인의 초기 부담을 덜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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