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대산 자원활동가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래식물 제거를 위한 수목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대산국립공원 내 백두대간 중심축인 소황병산 일원에 분포한 애기수영 등 생태계교란생물을 제거하고 외래식물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쉬땅나무 등 자생식물을 식재하는 생물학적 방제 활동을 펼쳤다.
최영찬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오대산국립공원 내 지속적인 생태계 건강성 증진에 외래식물 확산 방지를 위한 자원활동가와 지역주민의 봉사활동 참여 및 관심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외래생물 제거를 통한 건강한 국립공원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