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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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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하반기 검침분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규모를 1kWh당 30∼120원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검침분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규모를 1kWh(킬로와트시)당 30∼120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7월 검침분부터 12월까지 기한 내 전기사용량을 1%만 줄여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1kWh당 최대 120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전까지 이 제도에 참여하는 세대는 직전 2년동안 동일 기간 평균 전기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하는 경우, 절감량에 따라 1kWh당 30원~100원의 캐시백을 전기요금 청구 시 차감 방식으로 지급 받았다.

이번 개선안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에너지캐시백은 에너지마켓 플레이스(en-ter.co.kr)나 한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고객센터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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