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이욱재·권혁빈씨 금상

읽어주는 뉴스

춘천시평생학습관 소속 20여명 입상…다음달 15일부터 한국미술관에서 전시

‘제24회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에서 한글부문 금상을 수상한 이욱재, 권혁빈씨

‘제24회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에서 춘천시평생학습관 소속 이욱재(67·한글 판본체 부문) , 권혁빈(66·한글 궁체 부문) 씨가 한글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혁빈씨는 작품 ‘농가월령가 오월령 중에서’를 통해 절기에 맞는 정직하고 순수한 한글궁체 고문흘림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욱재 씨는 ‘만해 한용운의 기러기’를 판본체로 훌륭하게 표현해 내어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춘천시평생학습관 한글서예반의 신윤식, 윤삼중 씨가 특선을 차지했으며, 퇴계동사무소 한글서예반의 최순실 씨가 특선, 정창범 씨가 삼체상을 받는 등 총 20명의 응시자가 입상했다.

이들을 지도한 정광옥 서예가는 “1년간 전지 300여 장을 연습하는 등 성실하고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오는 다음달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