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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WFP 대북식량지원 지속

 지난 12일부터 4박5일간 북한을 방문했던 제임스T. 모리스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은 16일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발표한 보도문에서 대북식량지원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1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모리스 사무총장은 보도문에서 “현지참관을 통해 세계식량계획이 제공하는 협조가 원만히 이행되고 있는데 대해 만족했다”며 북한의 현 식량형편이 여전히 어렵다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식량 등 협조를 계속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통신은 “방문기간 사무총장 일행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의례방문하고 백남순 외무상, 김창식 농업상 등 관계기관 일꾼을 만났다”며 “애육원, 유치원, 영양과자공장, 소아병원을 비롯한 함경북도내 여러 협조단위들을 돌아보면서 기구의 현행식량협조 이행정형을 현지에서 요해했다”고 전했다.

 한편 16일 서울에 온 모리스 WFP 사무총장은 “북한내 주민 640만명이 굶주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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