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토뉴스]군장병 제설작업

• [강릉]최명희 시장 소치서도 긴박 대응

• [강릉]“중장비 동원해 길 뚫어도 한나절만에 원상태”

• [강릉]23사단 신속한 제설작전에 박수

• [강릉]추가 피해 막으려 애썼지만 붕괴

• 숙박예약 취소 속출 … 바다열차도 멈춰서

• 갑작스러운 휴교에 맞벌이 부부 난감

• 아름드리 소나무 휘청 생태계 바뀌나

• 한파·폭설에 농수산물 가격 폭등

• 영동지역 면세사업자 현황 신고기한 연장

• [속초]독거노인가정 일일이 돌며 건강체크

• [속초]속초시 제설장비·차량 확보 총력전

• [고성]고성군 24시간 비상근무체계 구축 구슬땀

• [양양]양양군 대책상황실 설치 제설·피해조사 나서

• [양양]진입로 뚫고 구급약품 전달·가옥 붕괴 위험 막아낸 영웅들

• 교문도 닫혔다 … 166개교 임시휴업

• 거대한 눈구덩이로 변한 도시 `마비'

• 오늘 또 눈 … 6일째 지겹다

• [동해]지붕밑까지 눈…토끼길이라도 뚫자

• [삼척]군장병 고립마을서 눈과 사투 사흘간 3km 전진

• 매년 수백억 제설비용 국비 지원 절실

• 끊기고… 갇히고… 막히고…

• 금강산 일대 138㎝ 폭설… 이산가족 상봉 차질 없어

• “마을 전체가 눈에 파묻혀… 어디가 집인지도 모를 지경”

• 동해안에 눈 3차례 더 온다

• [동해안 폭설 화보]형체 알아보기 힘든 주차 차량

• [동해안 폭설 화보]눈길을 뚫고

• [동해안 폭설 화보]중장비 동원 제설작업

• [동해안 폭설 화보]눈 쌓인 오륜기

• [동해안 폭설 화보]파묻힌 가옥들

• [동해안 폭설 화보]고립지역 대민 지원

• [동해안 폭설 화보]눈 싣고 달리는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