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워터파크 몰카사건'의 피고인들에게 법정최고에 해당하는 중형이 구형됐다. 7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김춘화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모(33)씨에게 징역 7년, 최모(26·여)씨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류재일기자
일명 '워터파크 몰카사건'의 피고인들에게 법정최고에 해당하는 중형이 구형됐다. 7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김춘화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모(33)씨에게 징역 7년, 최모(26·여)씨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류재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