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 대표로 나선 이성균(강원체고 2년)은 이번 대회에서 전 구간 우승이라는 탁월한 성적으로 2부 최우수선수상에 선정. 양양중 시절 참가한 25회 대회 최우수선수상, 26회 대회 황영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양양군의 지원이 있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코오롱구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우승하고 싶다”고 강조.
양양 대표로 나선 이성균(강원체고 2년)은 이번 대회에서 전 구간 우승이라는 탁월한 성적으로 2부 최우수선수상에 선정. 양양중 시절 참가한 25회 대회 최우수선수상, 26회 대회 황영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양양군의 지원이 있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코오롱구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우승하고 싶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