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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0총선] 정선 표심 잡아라, 후보자들 세 몰이 경합 펼쳐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사진왼쪽부터)

【정선】4·10총선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중 유일한 군 단위 지역이자 경합지인 정선의 표심을 잡기 위해 후보자들이 정선에서 세 몰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2일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는 정선신협 앞에서 2시간 간격을 두고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날은 정선5일장이 개장하는 첫 날로 모처럼 외출에 나선 군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후보자들의 유세활동이 더욱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오전 10시 정선아리랑시장 상가를 돌며 상인들에게 인사를 나눈 한 후보는 ‘나라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경제 전문가’임을 내세우며 “정선 지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할 한호연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했다.

이어 “대구와 광주는 한 정당의 공천을 받으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당선이 되니 정치의 발전도 없고 지역 발전도 없다”며 “정선 역시 그동안 바뀌고 변화하는 것 없이 보수를 너무 많이 뽑았던 만큼 이제는 지역의 정치 지형을 바꿔달라”며 표심을 자극했다.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는 정선신협 앞 집중 유세에 앞서 정선5일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일이 두 손을 맞잡으며 친근함을 표시했고, 상인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일 잘하는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폐특법 항구화를 이뤄 낸 이철규가 정선의 100년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선군민의 뜻에 따른 가리왕산 활용 방안 마련과 산림형 정원 조성, 강원랜드의 규제 혁파를 통한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탈바꿈을 이뤄내겠다”며 “동서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남북9축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등 교통망을 확충해 정선이 발전할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가 2일 정선읍 정선신협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가 2일 정선읍 정선신협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가 2일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가 2일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 힘 이철규 후보가 2일 정선읍 정선신협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 힘 이철규 후보가 2일 정선읍 정선신협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 힘 이철규 후보가 2일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엣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 힘 이철규 후보가 2일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엣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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