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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0총선]'꼭 필요' … '힘 있는' … '바꿔야'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출마자들 공보물에 비전 담아
동해시의원(나선거구) 보궐 후보자들 '소통'·'행복' 각각 방점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공보물.

【동해·삼척】4·10총선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선거 공보물을 통해 지역발전과 비전을 담아내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는 ‘이웃과 함께 있는 사람’을 강조했다. 특히 정치·경제·외교·남북관계 등 사회 전분야에 걸쳐 과거로 퇴행하고 있고, 인구감소 등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원칙과 상식이 무너진 정치풍토와 질서를 바로 잡는데 집중하겠다며 연세대 4·13 호헌철폐 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할 당시 민주화투쟁을 했던 전력을 소개하는 등 8쪽 공보물에 다양한 공약을 담았다.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는 ‘활기찬 동해, 다시 뛰는 태백, 도약하는 삼척, 희망찬 정선’을 기치로 일 잘하는 일꾼론과 지역구의 100년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또 폐특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와 동해·삼척 수소산업 중심지 조성, 정선 가리왕산 올림픽 문화유산의 복원 저지, 동서고속도로와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사업의 예타 조사, 동해~정선 42번 국도 백봉령 구간 착공 등 지난 4년간 약속을 이행한 점을 강조하며 12쪽 공보물에 지역별 공약을 제시했다.

개혁신당 류성호 후보는 ‘개혁의 새바람, 바꿔야 한다’는 구호로 민생경제를 챙기는 정치인이라는 점을 홍보하며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와 함께 양당독재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호소하며, 새로운 선택과 새로운 결단, 민생경제에 활력을 주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8쪽 공보물에 입법공약 및 지역공약을 담았다.

◇동해시의원(나선거구) 보궐선거 후보 공보물.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동해시의원 나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형원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힘 박주현 후보도 각각 8쪽의 공보물에 정성을 기울였다.

김형원 후보는 도 의정 경험을 시 의정에 반영하겠다는 각오를, 박주현 후보는 2번의 시의정 경험과 그에 따른 성과, 이를 통한 3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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