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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선재 업고 튀어’ 도내 촬영 화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사진=tvN 제공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대세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등장하는 촬영지 중 일부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촬영돼 눈길을 끈다. 게다가 드라마 흥행과 함께 작품에 배경이 된 촬영 장소를 찾아다니며 개인 SNS에 인증하는 ‘촬영지 성지순례’라는 말까지 등장하며, 강원자치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속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온 내용으로 전개된 7화에서는 ‘선재’가 살아있음을 확인한 ‘임솔’이 2023년 1월 1일 선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강 다리를 방문한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 해당 장소는 한강이 아닌 춘천대교에서 촬영됐다. 춘천대교는 1화에서부터 지속해서 드라마에 등장하며 드라마 속 중요한 장소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돼 왔다.

게다가 ‘임솔’이 타임슬립에 성공해 ‘선재’와의 만남을 그린 장소, 자감고등학교는 원주에 있는 진광중과 진광고 등을 배경으로 촬영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12화에서 ‘선재’와 ‘임솔’이 함께 바다를 보러 간 곳은 고성 아야진해수욕장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빵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평범한 촬영돼 임솔(김혜윤)이 자기가 덕질하는 아이돌 가수 류선재(변우석)가 자살하자 그를 구하기 위해 타임 슬립을 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