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3시17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A(여·65)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주택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슴과 발목을 크게 다치고 B(여·10)양을 비롯한 초등학생 탑승자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9일 오후 3시17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A(여·65)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주택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슴과 발목을 크게 다치고 B(여·10)양을 비롯한 초등학생 탑승자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