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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용산정수장 현대화 사업 순항⋯육동한 시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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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춘천 용산정수장 현대화 사업이 공정률 77%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지난 19일 신북읍 지내리 일원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 받았다.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은 40년이 지난 시설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849억원을 투입해 하루 3만㎥ 규모의 정수처리시설과 7.1㎞ 구간의 도·송수관로를 구축한다.

현재 공정률은 77%로 정수시설 건축 및 토목 구조물 공사가 완료됐고 고도정수처리시스템 가동을 위한 기계·전기·통신 설비 설치 등 내부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주요 시설물과 관로 공사를 마무리한 뒤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종합 시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시설 안정성과 정수 품질 검증을 거쳐 내년 2월 최종 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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