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해수욕장 개장 전인데도 물놀이객이 늘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강릉시가 19일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곳곳에 주의를 당부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오는 28일 경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릉=권태명기자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해수욕장 개장 전인데도 물놀이객이 늘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강릉시가 19일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곳곳에 주의를 당부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오는 28일 경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릉=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