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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밤 11시5분께 홍천군 남면 유치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주택 66㎡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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