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한미동맹협의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화천군지회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한미동맹협의회 군지회는 28일 군여성회관에서 발대식 및 김인규 지회장 취임식을 갖고 양국의 공동번영과 한반도 자유와 평화를 염원하는 민간차원의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인규 지회장은 우선 “화천은 6·25전쟁 당시 국군이 미군과 합동 작전으로 대승을 거둔 지역이지만 미군 추모비가 건립돼 있지 않은 만큼 관련자료를 규명, 추모탑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지회 수석부회장에는 진형환 강원일보 화천지사장(홍보)과 곽경배(행정)씨가 위촉됐으며 감사는 황마태씨와 김상돈씨, 사무국장은 이창규씨가 맡기로 했다. 이날 권영애 군지회 여성회장이 화천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류희상 화천군의장은 환영사에서 “화천은 접경지역이어서 무엇보다 안보가 중요한 만큼 한미동맹협의회 군지회가 한미동행을 굳건히 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은 영상 축하메시지와 축전을 보내 “한미동행협의회가 한미동행의 뿌리를 강화하는 기반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미동맹협의회는 한국과 미국 간의 우호협력과 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양국의 공동번영, 교류협력확대, 한반도 내 자유와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월 발족돼 민간 차원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 및 취임식에는 류희상 군의장, 조웅희 부의장과 군의원, 박대현 도의원, 이화원 군노인회장, 송호관 군체육회장, 주종성 화천중고총동문회장, 이덕재 강원다누리신협이사장, 김명규 화천농협조합장, 이봉은 화천새마을금고이사장, 오영교 화천향교전교, 최명수 전 화천부군수, 김세훈 전 강원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 서동진 중앙협의회 이사장, 김봉곤 청학동훈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한미동맹협의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 권한대행은 왕정애 화천기로미술협회장이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