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강원본부는 4일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 직원들이 부당징계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복지관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부당징계라 주장하는 내용은 지난달 인사위원회에서 원천 무효로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강릉】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강원본부는 4일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 직원들이 부당징계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복지관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부당징계라 주장하는 내용은 지난달 인사위원회에서 원천 무효로 결정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