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7시 15분께 동해시 구미동 해양레포츠센터 앞 전천강 하구에서 K5승용차가 1m 언덕 아래로 추락, 옆으로 넘어졌다.
차 안에는 운전자 등 70대 2명과 80대 2명 등 4명의 남자가 타고 있었으나 출동한 119구조대가 조수석 문을 강제로 개방해 구조했으며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20일 오후 7시 15분께 동해시 구미동 해양레포츠센터 앞 전천강 하구에서 K5승용차가 1m 언덕 아래로 추락, 옆으로 넘어졌다.
차 안에는 운전자 등 70대 2명과 80대 2명 등 4명의 남자가 타고 있었으나 출동한 119구조대가 조수석 문을 강제로 개방해 구조했으며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