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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8호선에서 바로 진입 가능한 영월 청령포원, 강원 남부권 관광 선도

국도 38호선에서 바로 진입 가능한 영월 청령포원, 청령포레스트
국도 38호선에서 바로 진입 가능한 영월 청령포원, 청령포레스트

【영월】국도 38호선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스마트 복합쉼터 ‘청령포레스트’를 갖춘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이 강원 남부권 관광을 선도한다.

군은 내년 3월까지 청령포원과 스마트 복합쉼터 ‘청령포레스트’ 야간영업을 연장하고 연말연시 분위기를 살리는 동절기 빛정원을 운영해 관광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야간 연장 운영하는 청령포레스트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복합쉼터 사업으로 조성된 거점형 휴게공간으로, 영월읍에서 영월1터널을 지나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자리잡았다.

편의점과 카페, 식당을 비롯해 전망대와 전시실, 기념품숍, 휴식공간, 정원 안내센터까지 갖춰 단순한 휴게소를 넘어 체류형 관광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

청령포원에서도 크리스마스트리, 수목조명, 경관조명 등을 주요 지점에 설치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청령포원은 영월 저류지를 활용해 조성한 대규모 정원으로 총면적 68㏊에 이르며, ‘영월의 숲’ ‘대지의 숲’ ‘영력의 숲’ ‘생명의 숲’ ‘사람의 숲’ 등 다섯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 10월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정원도시로 선정돼 국비 등 80억원을 확보, 남면과 영월읍, 한반도면 일원을 중심으로 정원 인프라를 확장하는 등 정원도시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국도에서 곧바로 연결되는 스마트 복합쉼터와 대규모 정원이 결합한 청령포원은 영월 관광의 관문이자 정원도시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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