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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번영회 올해  지속 가능한 핵심사업 구현에 번영회 역할 다할 것 다짐

【양양】양양군번영회가 올해 양양군의 지속 가능한 핵심사업 구현에 번영회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사진)은 11일 “올해 슬로건을 ‘준비된 미래를 열어가는 양양군’으로 정했다”며 “대내외적인 위기 속에 우리 군민들과 500여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는 자세로 희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올해는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과 연어산업화를 통한 산업구조개편을 바탕으로 글로벌 거점 도시가 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설악산 오색케블카는 최근 시행허가 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되는 등 내년 개통을 위한 동력이 확보된 상태다.

정 회장은 “서핑 성지로 불리던 양양군이 일부 잘못된 비난세력에 의해 이미지가 왜곡됐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뒤흔드는 모함과 모략이 지역의 성장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번영회 회원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핵심사업을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양군번영회는 올해도 변함 없이 군 번영회가 양양군민을 대표하고 지역발전을 뒷바침하는 구심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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