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최종 선정

【철원】철원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8개 업체, 74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신규 2개 업체가 포함되면서 답례품 구성의 폭이 넓어졌으며 농·축산물 중심에서 공예·기념품으로 품목이 확대됐다.

철원군은 최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제품 품질과 포장상태, 업체 운영 및 관리 능력, 안정적인 제품 공급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답례품을 확정했다. 철원군은 이달 말까지 각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답례품은 철원을 대표하는 농·축산물이 중심을 이루며 철원오대쌀, 오대쌀뽕잎식혜, DMZ벼알빵, 아카시아꿀, 철원 현무암만두 등 지역 특색을 담은 품목이 포함됐다. 특히 신규 선발된 업체를 통해 파우치·손수건·에코백 등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공예품 분야가 추가되면서 답례품 구성이 한층 다변화됐다.

철원군은 농·축산물 판매 촉진과 지역 홍보, 기부 참여 확대 등 복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용수 철원군 자치행정과장은 "신규 답례품을 비롯해 특색 있는 지역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