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 연말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감면 대상은 지역에서 경작 중인 농업인 중 최근 3년 이내 농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가다. 이번 조치에 따라 트랙터(60마력)는 기존 16만 6,000원에서 8만3,000원, 굴착기는 13만6,000원에서 6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현재 중부·남부 및 읍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총 489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또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 033-250-338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