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재편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세척업체 중심 지원 방식에서 장례식장 직접 지원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바꿔 장례식장이 세척 업체를 자율 선택,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합리적인 경쟁을 유도한다.
또 원가산정 용역 결과를 반영해 다회용기 세척비 지원 단가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장례식장과 상주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세척업체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도 함께 마련한다 .
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의 모든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수립,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2,004개 빈소 가운데 1,538개 빈소가 다회용기를 사용해 사용률 77%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에 시는 지난해 환경보전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