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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날씨]동해안 강풍주의보 발효·영하 17도 안팎 주중 강추위…최대 7㎝ 눈 예보

11일 밤 강풍주의보 해제 예고…강원 동해안 일대
12~13일 예상 적설량 2~7㎝·예상 강수량 5㎜ 안팎

◇2026 화천산천어축제 이틀째인 11일 축제장에 마련된 총연장 140m의 눈썰매장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장기영기자

강풍이 불고 많은 눈이 예보된 12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11일 밤 9시부터 12일 0시까지 강릉평지, 속초평지, 양양평지 등 동해안 지역과 강원남부산지 일대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가 해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강원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0도~영상 1도 등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17도, 평창 영하 15도, 춘천, 철원 영하 14도, 원주 영하 12도, 속초 영하 8도, 강릉 영하 7도를 오르내리겠다.

특히 12일부터 13일까지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적설량은 내륙·산지 2~7㎝, 예상 강수량은 5㎜ 안팎 수준이다.

특히 1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로 전날보다 10도 이상 오르다 14일에는 다시 영하 16도까지 하락한다. 오는 15일 아침기온은 영하 2도~영상 5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변덕스러운 한파’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1도,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영하 6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추위 속 바람도 강하게 불어 낮은 기온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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