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한병도(전북 익산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11일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한병도·백혜련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하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후보를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실시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한·백 후보가 결선투표를 진행하게 됐다.
신임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의 두 번째 원내대표가 된다. 임기는 5월 중순께까지 4개월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