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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1월13일

TV하이라이트

◇EBS 한국기행

▣EBS 한국기행(13일 밤 9:35)=사방이 산인 분지 대구는 여름엔 기록적인 폭염이 쏟아지고, 겨울엔 칼바람이 몰아치는 혹독한 기후로 유명하다. 이러한 환경을 견뎌내기 위해 대구 사람들이 선택한 맛의 전략은 화끈함! 땀을 뻘뻘 흘리며 즐기는 매운 요리는 대구 사람들에게 단순한 음식을 넘어 기력을 돋우는 가장 확실한 처방전이 되어왔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권혁민 씨와 함께 떠난 이번 여정. 대구를 더 대구답게 만들어주는 빨간 맛! 화끈한 미식의 세계를 소개한다.

▣KBS 1TV 인간극장(13일 오전 7:50)=백화점 사내 커플로 만난 조만길·주명애 씨 부부. 퇴직 후 경기도에서 강원도 양구로 내려와 펜션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요리를 배워보겠다고, 4년 전 호주로 날아던 아들이 2년 반 만에 돌아왔다! 배 속에 아이를 가진, 인도네시아 며느리와 함께. 당황스러움도 잠시, 두 팔 벌려 며느리를 반겼다는 부부. 갑자기 생긴 며느리와 손주가 그저 사랑스러울 뿐이다. 더 반가운 건, 아들의 변신! 아빠가 되더니 부모 속도 살필 줄 알고 피시방도 열심히 꾸리면서 가장 노릇을 톡톡히 한다.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덕분에 오늘도 웃을 일이 한가득인 가족을 만난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

▣JTBC 당일배송 우리집(13일 밤 10:10)=“절벽 위에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장영란의 로망을 반영해 안동 하회마을의 부용대 절벽 앞으로 떠난다. 절벽 앞에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집을 본 멤버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반가운 얼굴 추성훈도 등장한다. 100㎏에 달하는 돌 절구를 번쩍 들어 올리며 청일점 노릇을 제대로 해내는 추성훈. 이어 그는 ‘인마이백’ 아이템들을 공개하며 또 한번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역대급 K-로망 하우스 배송기를 이날 만나본다.

▣G1 SBS 틈만나면(13일 밤 9:00)=오늘의 ‘틈 친구’로 권상우, 문채원이 등장했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코미디의 기운을 내뿜는 권상우는 “나이도 50살이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그간 숨겨왔던 재치를 선보인다. 이날 제대로 예능감에 발동 걸린 권상우는 틈만 나면 말장난을 거는가 하면, 생전 처음 본 틈 주인에게도 선뜻 다가가 말을 건다. ‘소통왕’ 유재석마저 엄지를 치켜들게 한 권상우의 넉살. 함께 온 문채원 역시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승부욕을 보여주며 열정적으로 게임에 나선다. 웃음의 승부사 두 사람과 함께 펼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가 지친 화요일 저녁의 분위기를 바꾼다.

◇OCN 검사외전

▣OCN 검사외전(13일 밤 9:00)=진실 앞에 무대뽀! 다혈질 검사,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다!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 ‘변재욱’.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 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꼼짝없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된 '변재욱'은 결국 15년 형을 받고 수감 된다. 감옥에서 복수의 칼을 갈던 재욱. 5년 후,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된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치원’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 순간 감옥 밖 작전을 대행해 줄 선수임을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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