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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대원으로 나선 김진태 지사·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시 지난 14일 무실동서 자율방범 합동순찰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14일 무실동 일원에서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14일 무실동 일원에서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원주】신년을 맞아 원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원강수 시장이 일일 방범대원으로 나섰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14일 밤 무실동 일원에서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자율방범 합동순찰은 김진태 도지사가 일일 대원으로 참여한 것과 더불어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시민 300여명과 함께 치안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참가자들은 법원사거리를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과 치안 취약 지역인 어두운 골목길 등을 1시간 가량을 순찰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자율방범 합동 순찰에 대해 여러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원주의 안전을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합동순찰은 원주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시민이 시민을 지킨다’라는 모토 아래 원주시자율방범대연합대, 원주시해병대전우회 등 지역 내 단체들과 함께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를 전국 최초로 조직해 매달 대규모 합동순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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