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고성군, 유기동물 구조포획단 운영

반려동물 인구와 함께 증가하는 유기동물 발생 문제 해결
관리 기준 표준화하고 공공 동물보호체계 강화 방침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올 연말까지 유기동물 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유기동물 구조포획단 운영에 나선다.

이번 구조포획단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함께 증가하는 유기동물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 운영된다.

군은 이번 구조포획단 운영을 통해 구조 동물의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고 공공 동물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고, 출동, 포획, 이송으로 이어지는 4단계의 대응 체계를 마련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구조 및 포획 대상은 주인이 없거나 공공장소 등을 배회하는 유실·유기견과 중성화 사업 대상 고양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동물 등이다. 또 주민의 요청으로 접수된 동물에 대해서도 구조·포획 및 이송을 시행해 보호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기동물 관리 및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구조시스템을 체계화했다”며 “안정적인 구조·관리를 통한 대응 시간 최소화로 유기동물 관련 민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