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강원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한국측량학회가 주최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대학별로 운영 중인 캡스톤디자인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측량 및 공간정보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참가자들은 ‘미세플라스틱 수거 기능을 겸비한 해양 안전 스마트 부이 복합 시스템’을 주제로 참가해, 해양에서 인명구조가 필요한 익수자가 SOS 신호를 송출할 수 있는 기능과 해양 환경문제인 미세플라스틱을 상시 수거할 수 있는 기능을 하나의 장치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동섭 교수는 “인공위성 위치추적 시스템, 아두이노 센서 기술 등을 결합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고, 브레인스토밍과 3D 프린터 활용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