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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장예찬 “한동훈, 공개검증·윤리위 재심·가처분 못 해…3가지 질문에 답 못하기 때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사진=연합뉴스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17일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은 공개 검증도, 윤리위 재심도, 가처분도 못 한다”고 주장했다.

장 부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정 IP로 명의도용해서 글 쓴 사람이 누구냐', '미국에 있는 딸이 직접 글 쓴 거 아니지 않느냐', '당원게시판에서 한동훈과 진은정 글 삭제하며 증거인멸 왜 했냐'는 질문을 제시하며 “이렇게 쉬운 질문에도 아무 대답을 못 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장 부원장은 이어 “뭐라고 말해도 범죄 자백이 될 수밖에 없으니 아무것도 못 하고 조작이라는 생떼만 부리는 것”이라며, “친한계 의원이나 스피커 중에서 저 3가지 질문 중 하나라도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저 질문 앞에서는 모두 침묵하며 말을 돌린다"라고 했다.

또 “무작정 우기기로 범죄를 덮으려는 이들에게 상식적인 대응을 기대하면 안 된다. 더구나 특검 때문에 목숨 걸고 단식하는 당 대표를 민주당보다 더 조롱하는 게 바로 친한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말이 통하는 집단이 아니다”, “대화가 통할 것이라는 기대 자체가 무의미한 사상최악의 몰상식 계파”라고 쏘아붙였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의원들과 회견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2026.1.14 사진=연합뉴스
◇1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인근에서 열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취소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6.1.17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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