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국가대표 겨울축제인 2026 화천산천어축제 누적 방문객이 18일 현재 69만5,000명을 돌파하는 등 또 한번 밀리언 페스티벌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여기에다 지난 17일 축제장에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진짜 산타와 요정이 등장하며 ‘1월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하는 등 축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진짜 산타와 요정 엘프는 축제장, 산타우체국, 어린이도서관에서 관광객과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22일에는 화천의 어린이들과 파크골프 라운딩을 벌인다.
밤낚시에는 평일 300명, 주말 1,000여 명의 관광객이 입장하고 있다. 개막 후 8일차인 지난 17일까지 밤낚시에 모두 3,623명이 입장했으며 이 가운데 60%가 넘는 2,334명이 지역에서 숙박했다.
축구장 30개 면적에 달하는 얼음판 위에 만들어 놓은 2만여 개의 얼음 구멍에는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조웅희 군의회 부의장은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농특산물 판매장마다 특수를 누린다”며 “산천어축제는 경제축제”라고 강조했다.
최문순 군수는 “진짜 산타를 만나는 즐거움은 산천어축제장에서만 맛 볼 수 있다”며 “축제와 더불어 파크골프 라운딩, 백암산케이블카 관광 등 패키지 상품도 인기”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