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29일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400억원으로 특히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연초부터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지원은 상반기 290억원, 하반기 100억원으로 나눠 이뤄진다. 나머지 10억원은 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을 통해 별도로 지원된다. 상반기 자금은 29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고 하반기 자금은 8월로 예정됐다.
사업은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시설 자금 융자 시 연 3~3.5%의 이자 차액을 시가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한도는 운전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25% 범위 내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액의 75% 내에서 제조업은 최대 8억원, 그 외 업종 2억원까지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중복 신청할 경우 합산 5억원까지 가능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