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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화천 농특산물 화천산천어축제서 인기 폭발

◇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 붐비고 있다.

◇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 붐비고 있다.

◇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 붐비고 있다.

◇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 붐비고 있다.

【화천】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관광객과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축제 본연의 즐거움에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연계해 '모두가 이익을 보는 축제'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화천군은 축제장 내 3곳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판매장에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원료를 활용한 가공식품이 전시돼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산천어 얼음낚시 유료 입장객에게는 1만5,000원의 입장료 중 5,000원 상당의 농특산물 교환권이 지급돼 소비 부담이 줄었다. 관광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고 농업인들은 농한기에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지난 10일 축제 개막 이후 18일까지 농특산물 판매장 매출은 3억2,700여만원을 기록했다. 축제장에 인파가 몰리며 축제 폐막 시점까지 매출액 10억원을 웃돌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판매 품목은 쌀·버섯·잡곡·견과류·나물류 등 주요 농산물부터 참기름·들기름·사과즙·한과·전통주 등 가공품까지 다양하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마다 화천군이 출품 농산물을 사전에 검수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어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많은 관광객들이 농산물 판매장을 찾아 화천의 청정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라며 "최고의 겨울축제라는 산천어축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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