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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동해】동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판매업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오는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보관 여부, 냉동·냉장 보관 준수 여부, 위생교육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건강진단 미실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냉동제품를 해동해 판매하는 행위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확인서 징구와 증빙자료 확보를 통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향후 수시 점검을 통해 시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박현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축산물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며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체계를 확립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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