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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설맞이 다양한 이벤트 민생경제 회복 총력

【횡성】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군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할인과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등 실질적인 가계지원책 중심의 특별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횡성군청

군은 우선 온라인 쇼핑몰인 '횡성몰'과 '어사매장터'의 설 기획전을 마련했다. 횡성몰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18일까지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전 상품에 적용하증한 30% 할인쿠폰 발행과 신규회원 추가 쿠폰 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직거래장터인 어사매장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월14일까지 기존 회원이 신규회원 초대 시 1만원 한도의 적립금 지급과 출석체크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횡성 8대 명품인 잡곡 또는 어사진미를 증정하고 있다.

카드형 횡성사랑상품권의 혜택도 강화했다. 군은 2월 한 달간 인센티브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와 지역 내 소비활동에 보탬이 기대된다. 이 밖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19일부터 2월 말까지 횡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배달앱 1만원권 쿠폰을 증정한다. 기부자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포함해 총 14만원 상당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최태영 횡성부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생지원책을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살아나고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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